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
아이들이 떠나고,
나에게 남은 감정은 ‘서운함’이었습니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던 내가
어느 순간,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했다는 마음.
그 감정은 억울함이 되었고,
그 억울함은 결국 글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아이를 키우며 놓쳐왔던
‘나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고,
‘엄마’라는 이름 앞에서 흔들렸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글로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시작된 티스토리.
7월 1일, 아무도 모르게 문을 연 이 공간에
벌써 42명의 구독자님이 함께해 주셨고,
조회수는 어느새 990회를 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게 되었고,
드디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모은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 꺼내고 싶은 이야기들을
**《아이의 길에서 나를 배우며…》**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걸음,
프롤로그 **「나는 비상하고 싶다 –
무엇이 나를 글쓰게 했을까?」**가
2025년 7월 21일 오전 8시,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브런치북 보러 가기
->> https://brunch.co.kr/brunchbook/gamchazmom1
처음 시작할땐
"누가 내 글을 읽어 줄까"
두려움과 걱정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응원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앞으로 티스토리에서는
사립과 공립학교를 모두 경험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과거 관리형 조기유학을 운영했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조기유학과
대학 진학에 관한 생생한 팁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계속 짧은 글과 일상단상들을 나눌 예정이에요.
감차즈맘의 미국에서 묻고 답하다.
•조기유학,
•미국교욱정보와
•아이의 적성을 박견하게 된 계기,
•미국 교육 Q&A 등
엄마의 시선으로 묻고, 경험으로 답합니다.
감정이 지나간 자리마다
글을 놓고 진심으로 써 나가겠습니다.
브런치에서도 구독과 공감으로 함께 해주세요.
따뜻한 만남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오늘,
방문해주신 한 분 한 분,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함께해 주신
42명의 구독자 여러분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차즈맘, 서 이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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